Richard Y. • 5월 4, 2014미드타운에 들렀다면 잠시 가든에 들러 칵테일이나 샴페인 한잔을 하며 오후의 햇살을 즐겨보기를 추천함. 매 시즌 샴페인, 칵테일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음.
Jose C. • 5월 29, 2015This is considered the best maido cafe in Roppongi. It's 1100 Yen per hour and then 550 for each half hour thereafter. You should experience it at least once!
Daewook Ban • 5월 10, 2013도쿄에서 샤부샤부 하면 한 이름날리는곳이라 한다. 질좋은 와규와 카니(게)를 금방 익혀 먹는 맛이란! 스테이크도 훌륭한데, 샤브든 스테키든 지방이 더 많고 예쁜 고베산은 가격이비싸니 취향에 맞게 잘 선택하자. 마무리 국수도 아주 맛나니 절대 놓치지 말것. 좋지 않은 가격은 전적으로 추가주문에 달렸는데 2만엔/1인 내외로 보면 되겠다 (이시야키는 이제 안함)
Kumo C. • 7월 31, 2019The beer! And good lively atmosphere, and plenty of charger outlets for smartphone users.
Harrison J. • 6월 10, 2017Duck Soba 🦆🍜 + tofu appetizers (에피타이저): attentive and friendly staff ☺️ great for...